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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치킨 뜯고 배부름에 행복하게 쓰는 오늘의 잡담ㅋㅅㅋ

크리스피 치킨 맛있음... 뀼 운동하면 뭐해...ㅎㅎ~~~~~




어제 티톨에 캡쳐 사진 글 올리면서 내일 이맘때에는 티켓팅 성공해 행복한 마음으로 잡담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성공했잖아요............★☆ 대성공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시험 보는 것만큼 긴장해서 얼음장같은 손이 덜덜 떨리고 그것도 모자라 온 몸에 경련ㅋㅋ이 일어났지만

그런 것은 나의 티켓팅을 막을 수 없으셈...(^^)

처음 경험한 1기 선예매는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괘부럽다 이걸 4번이나 했다니 ㄷㄷ.... 새삼 1기카드 위엄 깨닫...

효ㅛ실이 2기 언제 뽑을지 무척 기대가 된다.. 뽑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진실이었으면 좋겠다 만날 소문만이지만 ㅋ...

그래서 결론은 저 C구역 어딘가에 갑니다 (자랑질)

이제 호빗새기는 키를 커야하니 빨리빨리 자야겠다ㅋㅋㅋ 안보이는거 아닌지 몰라 키가 작아서 ;ㅅ;ㅋㅋㅋㅋㅋㅠ

굽 높은 신발 없잖아요... 평소에 멋 안부리고 다니는 내 잘못입니다ㅋ..ㅠ


2


결국 티스토리 css의 font부분을 전부!모조리! 맑은 고딕으로 도배를 하여도 글 제목 폰트가 바뀌지 않는다.

지인짜.... 거슬려 죽겠네 으으으ㅡㅇ으으으 나도 이런 것에 소질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소질은 뭔지 왜 나타나질 않는건지...ㅋㅋㅋㅋㅋ 울고싶어라

게스트북 움짤은 안 넣어도 문제가 없는데 제목은 꼭 바꾸고 싶다...

완벽주의 기질이 조금 있는,, 나는 거슬려서 환장할 것 같다. 맑은 고딕님 제발 저의 티톨로 와주세요..


3


공부 잘하고 싶다.

진심으로 하는 ㅇㅒ기다.......... 

영어 단어 진짜 열과 성의를 다해 외워갔는데 반타작~~ 머리가 나쁜건지 덜 외운건지... 난 둘다^^ㅋ

생각을 해 봤는데 나의 지금 영어 실력은 내 친구들 초글링ㅋㅋㅋㅋㅋㅋㅋㅋ때 실력보다 못할 것 같다. 걔들이 잘하기는 하지만...

만날 단어 허접하게 봐서 과외쌤이 너무하지 않냐며.. 그래서 아직 남았지만 나중에 대학 가겠냐며..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나도 압니다.. 내가 팬질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것을 ㅠ(;ㅅ;)ㅠ

진짜 중요한 건 못하고 (ex) 영어 수학)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것만ㅋㅋㅠㅠㅠㅠㅠ

내 미래 안녕하시니?... 열심히 살아야지 진짜


4


아참 잡담글 올리고 생각나서 쓰는 종햄 라디오 청취 소감 ~~~

늦은 시간이라 새나라으ㅣ 청소년인 나는 엄마 눈치 조금보고 잠 포기하며 듣는게 힘들지만

종현이 목소리 들으니 그런 생각도 나지 않더라.

개인적 취향이겠지만 나는 선곡도 마음에 들고 종햄 긴장한 목소리도 너무 귀여워서 =ㅅ= 좋았다

제일 중요한 건 목소리 너무 좋아!!!ㅠ 종현이형 앞으로 자주 뵈어요..

잡담 쓰다보니 2월 6일이 되었으니 그저께 어제 들었는데 오늘은 못 듣겠네

다시듣기로 꼭꼭 시간 날 때마다 챙겨 들어야 겠다.

시간 나면 꼭 본방으로 들을거야 ! 푸른밤 종현입니다 쫑디 화이팅 짱짱맨 쫑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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